작품설명
우리의 부모님께 바칩니다.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해마다 어버이날은 돌아오건만 우린 연례행사처럼 이날을 단지 요식행위로 생각하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있다 이날 하루만을 남들이 하니까 라는 잘못된 착각에 빠진 우리들에게 진정한 "효도"에 대해 의미를 되새기고 부모님들과 잠시나마 기쁨을 드릴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해마다 어버이날은 돌아오건만 우린 연례행사처럼 이날을 단지 요식행위로 생각하고 있지 않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있다 이날 하루만을 남들이 하니까 라는 잘못된 착각에 빠진 우리들에게 진정한 "효도"에 대해 의미를 되새기고 부모님들과 잠시나마 기쁨을 드릴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