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대전아트오케스트라의 23번째 정기연주회가 여름을 맞이하여 7월 <보통 사람들을 위한 Concert>라는 부제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각자의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특별 출연하여 평소 클래식이라는 장르의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대중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의 감성을 자극한다.
공연의 게스트로는 소프라노 김혜원, 바리톤 김명관, 테너 서필, 오카리나 김민정, 색소폰 김만규 등 5명의 최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출연하며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대전아트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로 연주하는 한태수의 '아름다운 나라' 등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곡들과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대전아트오케스트라는 2002년 창단되어 전문연주자와 일반인들이 오케스트라 공연을 쉽게 접하고 만들 수 있고, 클래식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함으로 지역문화예술과 민영예술단체의 활성화와 발전을 추구하는데 목적이 있는 단체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23회 정기연주회 역시 그간 쌓아온 대전아트오케스트라만의 저력과 음악세계가 있는 공연으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진정 음악의 아름다움을 제공할 것이다.
공연의 게스트로는 소프라노 김혜원, 바리톤 김명관, 테너 서필, 오카리나 김민정, 색소폰 김만규 등 5명의 최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출연하며 뮤지컬 캣츠의 '메모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대전아트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로 연주하는 한태수의 '아름다운 나라' 등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곡들과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인다.
대전아트오케스트라는 2002년 창단되어 전문연주자와 일반인들이 오케스트라 공연을 쉽게 접하고 만들 수 있고, 클래식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함으로 지역문화예술과 민영예술단체의 활성화와 발전을 추구하는데 목적이 있는 단체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제23회 정기연주회 역시 그간 쌓아온 대전아트오케스트라만의 저력과 음악세계가 있는 공연으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진정 음악의 아름다움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