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각기 다르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들만의 음악을 추구한다는 지향은 공유하는 인디 레이블들이 서로의 경계를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움직임.
청춘을 남김 없이 불사르는 멈추지 않는 로큰롤의 심장 ‘러브락’
다채로움으로 팬들을 매혹하는 달콤한 마법 ‘매직스토로베리사운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장 특별한 음악인들의 연함 ‘붕가붕가레코드’
부드럽고 깊숙히 듣는 이와 공명하는 싱어송라이터의 텃밭 ‘일렉트릭뮤즈’
이들 4개 레이블의 연합하여 투어에 나섭니다.
그 첫번째로 향하는 곳은 바로 한국 인디 음악의 또다른 중심 ‘부산’
록, 디스코, 블루스, 포크,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각양각색
아티스트들에 부산 현지 아티스트들이 더 해진 총 18팀이 7월 15일 (그) 과 16일 (토) 양일간 부산 경성대 인근의 세 클럽에서 펼치는 공연을 티켓 한 장으로 모두 즐길 수 있는 타운형 페스티벌입니다.
청춘을 남김 없이 불사르는 멈추지 않는 로큰롤의 심장 ‘러브락’
다채로움으로 팬들을 매혹하는 달콤한 마법 ‘매직스토로베리사운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장 특별한 음악인들의 연함 ‘붕가붕가레코드’
부드럽고 깊숙히 듣는 이와 공명하는 싱어송라이터의 텃밭 ‘일렉트릭뮤즈’
이들 4개 레이블의 연합하여 투어에 나섭니다.
그 첫번째로 향하는 곳은 바로 한국 인디 음악의 또다른 중심 ‘부산’
록, 디스코, 블루스, 포크,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각양각색
아티스트들에 부산 현지 아티스트들이 더 해진 총 18팀이 7월 15일 (그) 과 16일 (토) 양일간 부산 경성대 인근의 세 클럽에서 펼치는 공연을 티켓 한 장으로 모두 즐길 수 있는 타운형 페스티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