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년 만에 돌아온 에디킴의 여름 콘서트, 〈HELLO, SUMMER.〉
이 곳에는 유난히 일찍 찾아온 올 해의 더위, 없습니다.
‘너 사용법’, ‘2 Years Apart’, ‘팔당댐’ 등 제목만 들어도 기대되는 에디킴의 자작곡, 있습니다.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마음을 간지럽히는 사랑 노래, 있습니다.
여름이란 계절이 소환하는 산뜻하고 청량한 음악, 있습니다.
다가오는 7월의 어느 주말은 에디킴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과 함께 축축 늘어지는 이 계절을 반전시켜보세요.
에디킴이 올여름 가장 시원한 추억을 만들어 드릴 거예요.
이 곳에는 유난히 일찍 찾아온 올 해의 더위, 없습니다.
‘너 사용법’, ‘2 Years Apart’, ‘팔당댐’ 등 제목만 들어도 기대되는 에디킴의 자작곡, 있습니다.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마음을 간지럽히는 사랑 노래, 있습니다.
여름이란 계절이 소환하는 산뜻하고 청량한 음악, 있습니다.
다가오는 7월의 어느 주말은 에디킴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과 함께 축축 늘어지는 이 계절을 반전시켜보세요.
에디킴이 올여름 가장 시원한 추억을 만들어 드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