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6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아시아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자랑스러운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만나다"

또 한번 우리 음악계가 오랫동안 기억할 <금호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2016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의 공연이 오는 11월 서울에서 펼쳐진다. NHK 심포니는 이번 공연에서 명장 데이비드 진먼의 대표적인 레퍼토리인 고레츠키 교향곡 3번 ‘슬픔의 노래’와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을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협연무대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