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살아있는 교본이 될 All Bach Program!`
고전시대 레퍼토리의 최고 해석자! 모든 피아노 연주자들에게 하나의 ‘교과서’가 되었던 우리 시대의 거장 안드라스 쉬프가 2016년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
글렌 굴드가 차지하고 있던 ‘바흐의 대가’라는 명성을 굴드 사후에 이어받으며, 바흐 연주에 있어 가장 신뢰도 높은 연주라는 평을 듣고 있는 안드라스 쉬프는 바흐의 곡으로만 구성된 특별한 프로그램을 이번 내한을 통해 선보인다.
안드라스 쉬프는 1980년대부터 바흐 연주로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2007년에 바흐 작품 당대 최고 해석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알려진 영국 왕립 음악원이 제정한 ‘바흐 상’을 수상하는 등 바흐 해석과 연주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오랜 시간 연마한 명징한 터치, 음악을 통해 드러나는 깊은 정신세계, 그리고 지성적이면서도 기쁨과 희열이 넘치는 표현 등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영역을 만들어 온 안드라스 쉬프. 바흐 작품의 당대 최고 해석자라 불리는 그의 섬세하고 완벽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
고전시대 레퍼토리의 최고 해석자! 모든 피아노 연주자들에게 하나의 ‘교과서’가 되었던 우리 시대의 거장 안드라스 쉬프가 2016년 다시 한국을 방문한다.
글렌 굴드가 차지하고 있던 ‘바흐의 대가’라는 명성을 굴드 사후에 이어받으며, 바흐 연주에 있어 가장 신뢰도 높은 연주라는 평을 듣고 있는 안드라스 쉬프는 바흐의 곡으로만 구성된 특별한 프로그램을 이번 내한을 통해 선보인다.
안드라스 쉬프는 1980년대부터 바흐 연주로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2007년에 바흐 작품 당대 최고 해석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알려진 영국 왕립 음악원이 제정한 ‘바흐 상’을 수상하는 등 바흐 해석과 연주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오랜 시간 연마한 명징한 터치, 음악을 통해 드러나는 깊은 정신세계, 그리고 지성적이면서도 기쁨과 희열이 넘치는 표현 등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영역을 만들어 온 안드라스 쉬프. 바흐 작품의 당대 최고 해석자라 불리는 그의 섬세하고 완벽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