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MBC<문화콘서트 난장>의 화려한 외출 제1회 난장사운드페스티벌
노래하자! 세상이 변하는 그날까지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의 국카스텐 등 20여 팀
국카스텐-안녕바다-뷰렛-짙은 등 실력파 뮤지션 한 무대에
100% 라이브 공연과 진정성 있는 뮤지션들의 무대로 사랑을 받아온 광주MBC <문화콘서트 난장>(기획-연출 김민호, 이하 ‘난장’)이 방송 10년을 맞아 특별한 페스티벌을 펼친다.
대중음악계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문화콘서트 난장>이 9월 이틀 동안 광주에서 펼치는 제1회 난장사운드페스티벌(‘SNS페스티벌’, Special Nanjang Sound Festival)
노래하자! 세상이 변하는 그 날까지
음악마니아 뿐만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
그동안 문화콘서트 난장에 출연했던 뮤지션들이 출연해
음악적인 재미와 감동, 젊음과 열정을 뜨겁게 한다.
최근 음악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9연승을 달성하며 음악계의 핫이슈가 되고 있는 하현우의 ‘국카스텐’,
파워풀하고 감성적인 동화같은 록음악을 연주하는 록밴드 ‘뷰렛’,
범국민적 인기가요가 된 <별빛이 내린다> 등 특유의 유니크한 감성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가사로 사랑받고 있는 ‘안녕바다’,
미학적인 감성 사운드가 돋보이는 싱어송라이터 ‘짙은’,
‘치고달려라’ 프로야구송으로 유명한 밴드사관학교 ‘타카피’,
감성을 자극하는 애절한 사운드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동시에 보여주는
모던록의 대세밴드 ‘몽니’,
자유분방한 음악으로 대중들을 사로잡는 ‘잔나비밴드’,
선 굵은 멜로디 안에서 풀어내는 R&B적인 보컬과 다양한 사운드가 절묘하게 조합된 록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씬의 루키 ‘리플렉스’,
팝펑크에서부터 모던락, 하드코어 등의 다양한 장르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새로운 사운드를 선사하는 전방위 락 밴드 ‘전국비둘기연합’
강렬함을 뛰어넘은 폭발적인 감성 록밴드 ‘아디오스오디오’,
일렉트니닉 록의 진화, 몽환적인 사운드로 마음을 울리는 일렉트로닉 신스팝밴드 ‘위아더나잇’,
무대를 사로잡는 강렬한 사운드와 강력한 록스피릿의 ‘더베인’ 등
노래하자! 세상이 변하는 그날까지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의 국카스텐 등 20여 팀
국카스텐-안녕바다-뷰렛-짙은 등 실력파 뮤지션 한 무대에
100% 라이브 공연과 진정성 있는 뮤지션들의 무대로 사랑을 받아온 광주MBC <문화콘서트 난장>(기획-연출 김민호, 이하 ‘난장’)이 방송 10년을 맞아 특별한 페스티벌을 펼친다.
대중음악계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문화콘서트 난장>이 9월 이틀 동안 광주에서 펼치는 제1회 난장사운드페스티벌(‘SNS페스티벌’, Special Nanjang Sound Festival)
노래하자! 세상이 변하는 그 날까지
음악마니아 뿐만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축제
그동안 문화콘서트 난장에 출연했던 뮤지션들이 출연해
음악적인 재미와 감동, 젊음과 열정을 뜨겁게 한다.
최근 음악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9연승을 달성하며 음악계의 핫이슈가 되고 있는 하현우의 ‘국카스텐’,
파워풀하고 감성적인 동화같은 록음악을 연주하는 록밴드 ‘뷰렛’,
범국민적 인기가요가 된 <별빛이 내린다> 등 특유의 유니크한 감성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가사로 사랑받고 있는 ‘안녕바다’,
미학적인 감성 사운드가 돋보이는 싱어송라이터 ‘짙은’,
‘치고달려라’ 프로야구송으로 유명한 밴드사관학교 ‘타카피’,
감성을 자극하는 애절한 사운드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동시에 보여주는
모던록의 대세밴드 ‘몽니’,
자유분방한 음악으로 대중들을 사로잡는 ‘잔나비밴드’,
선 굵은 멜로디 안에서 풀어내는 R&B적인 보컬과 다양한 사운드가 절묘하게 조합된 록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씬의 루키 ‘리플렉스’,
팝펑크에서부터 모던락, 하드코어 등의 다양한 장르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새로운 사운드를 선사하는 전방위 락 밴드 ‘전국비둘기연합’
강렬함을 뛰어넘은 폭발적인 감성 록밴드 ‘아디오스오디오’,
일렉트니닉 록의 진화, 몽환적인 사운드로 마음을 울리는 일렉트로닉 신스팝밴드 ‘위아더나잇’,
무대를 사로잡는 강렬한 사운드와 강력한 록스피릿의 ‘더베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