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SM 아티스트들의 아지트에 초대합니다. <THE AGIT>

아직 미처 떠나 보내지 못한 진한 커피의 향기
그가 들려주었던 달콤한 노랫소리

덩그러니 비어 버린 커피잔을
다시 한번 진한 여운으로 가득 채워드립니다.

<THE AGIT> 커피 한 잔 시럽은 많이 - 리필 - 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