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주윤하 <가을의 시작> 소극장 콘서트
계절을 견디며 마음에 담았던 이야기들, 여행을 다니며 스쳤던 감정들.
그런 모든 것들이 그의 조그만 작업실에서 새로운 가사가 되고 새로운 노래가 됩니다.
그 작업실 속. 먼지 묻은 가구들, 손때 묻은 악기들과 함께 지금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2016년 가을
매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했던 주윤하의 ‘가을의 시작’이
한국 연극 무대를 대표하는 ‘산울림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그동안 우리의 마음을 따듯하게 위로해 주었던 그의 목소리가
피아노 하나, 때론 기타 하나에 담담히 기대어 긴 여름을 견뎌낸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그동안 만나기 힘들었던 노래들, 그리고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좋은 시절로 기억될 ‘가을의 시작’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계절을 견디며 마음에 담았던 이야기들, 여행을 다니며 스쳤던 감정들.
그런 모든 것들이 그의 조그만 작업실에서 새로운 가사가 되고 새로운 노래가 됩니다.
그 작업실 속. 먼지 묻은 가구들, 손때 묻은 악기들과 함께 지금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2016년 가을
매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했던 주윤하의 ‘가을의 시작’이
한국 연극 무대를 대표하는 ‘산울림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그동안 우리의 마음을 따듯하게 위로해 주었던 그의 목소리가
피아노 하나, 때론 기타 하나에 담담히 기대어 긴 여름을 견뎌낸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그동안 만나기 힘들었던 노래들, 그리고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좋은 시절로 기억될 ‘가을의 시작’에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