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감성 보컬 여신, 코린 베일리 래 [The Heart Speaks In Whispers] 발매 기념 내한!
어둠에서 빛으로 이동한 행복한 변신을 경험한 코린 베일리 래의 인생의 맛을 담은 공연

한국인이 사랑하는 감성 보컬 여신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가 오는 10월 새 앨범 [The Heart Speaks In Whispers] 의 발매를 기념하며 내한 공연을 갖는다. 코린 베일리 래는 지난 5월 서울재즈페스티벌 메인 무대에서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완벽한 보이스로 수 많은 관객들을 매혹시켰다. 그날의 감동을 잊지 못한 팬들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단독 공연은 정규 2집 [The Sea]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인 세 번째 정규 앨범 [The Heart Speaks In Whispers]의 발매를 기념하는 첫번째 단독 공연이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 앨범 [The Heart Speaks In Whispers]은 속삭임보다 다채로운 외침이 담긴 앨범이다. 어둠에서 빛으로 이동한 코린 베일리 래의 행복한 변신이 담긴 인생 이야기가 다채로운 음악으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