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클라리넷 vs 타악기
감동을 불고, 재미를 두드리다!
클라리네티스트 송정민과 리마주 타악기 앙상블이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현대적인 감각과 재미가 함께하는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동시에 충족시켜 줄 감동과 재미를 선사합니다. 또한 연주자의 쉽고 친근한 해설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 마련하여 클래식의 재미와 따뜻한 음색의 조화로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클래식의 신선한 변신!
화려한 두드림과 따뜻한 바람소리
재미있는 해설과 친근한 레퍼토리로 유쾌한 클래식 무대를 제공해온 영음예술기획의 11번 째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시리즈인 “두드림과 바람소리”는 친근한 클래식의 재미와 따뜻한 음색의 조화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더 이상 클래식 공연에게‘지루하다. 재미없다. 졸리다’의 대명사를 붙이지 마세요. 연주자들의 편안한 해설과 은은한 감동, 아름답고 재미있는 음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