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해설과 함께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오페라 ‘춘향’, ‘황진이’, ‘심청’과 드라마 ‘명성왕후’,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 등 주옥 같은 한국 창작 작품에 삽입된 아리아와 중창곡을 선사하며 관객과 더욱 가까운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