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기품과 열정이 넘치는 매력적인 소프라노 박상희
매력적인 자태와 특유의 깊이 있고 서정적인 목소리를 가진 소프라노 박상희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교 성악과 재학시절 국립극장에서 열린 연세대학교 개교기념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 역으로 일찍이 데뷔하여 그 두각을 나타내었다. 졸업 후 도이하여 “A. I. D. M 아카데미아” 및 “L. Perosi” 국립음악원을 졸업하며 기량을 쌓아올린 그녀는Nettuno 국제콩쿠르 3위 입상, R. Leoncavallo 국제콩쿠르 3위 입상, U. Giordano 국제콩쿠르 2위 입상, Opera Festival Montecorvino 2위 입상, Terni 국제 콩쿠르 특별상, Palermo, Pistoia , Mario del Monaco 국제콩쿠르 입상 등 다수의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는 화려한 수상 경력을 쌓았다. 이후 로마에서 열린 Europa della Cultura 주최 우수 연주자 초청음악회와 "Verdi의 밤" 등의 공연에 초청받으며 서서히 유럽무대로 진출하기 시작하여 이태리 Pistoia시 초청독창회, Foggia시 Umberto Giordano극장 송년음악회 초청연주, Montecorvino시 주최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 출연하였으며, Ventidio Basso(Ascoli Piceno)극장에서 열린 Concerto Lirico-Sinfonico “Verdi의 밤”에 이태리 국립 오케스트라와 함께 세계적인 바리톤 Renato Bruson과 협연, Tirana 오페라 페스티발에서 알바니아 국영 TV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각종 무대와 방송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갔다. 또한 이태리 살레르노의 베르디 극장에서 열린 “Alfonso Menna연주회”에서 Columbus Genova 오케스트라와 협연, 이태리 밀라노 S. Domingo극장에서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의 레오노라 역으로 열연함에 이어 오페라 “나비부인”에 초초상역으로 스페인 전역의 국립극장 을 순회하며 15회 이상 공연하여 큰 호평을 받는 등 탄탄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귀국 후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백작부인), 오페라 “아말과 밤손님”(엄마), 봄과 함께 사랑과 함께 <공유>음악회,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어린이를 위한 가족 음악회, 4인 음악회 등 수십 회의 음악회에 출연하였으며 러시아 몰도바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 각종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문연주가로서 뿐만 아니라 후진양성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는 그녀는 현재 서경대학교, 울산대학교, 덕원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매력적인 자태와 특유의 깊이 있고 서정적인 목소리를 가진 소프라노 박상희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교 성악과 재학시절 국립극장에서 열린 연세대학교 개교기념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 역으로 일찍이 데뷔하여 그 두각을 나타내었다. 졸업 후 도이하여 “A. I. D. M 아카데미아” 및 “L. Perosi” 국립음악원을 졸업하며 기량을 쌓아올린 그녀는Nettuno 국제콩쿠르 3위 입상, R. Leoncavallo 국제콩쿠르 3위 입상, U. Giordano 국제콩쿠르 2위 입상, Opera Festival Montecorvino 2위 입상, Terni 국제 콩쿠르 특별상, Palermo, Pistoia , Mario del Monaco 국제콩쿠르 입상 등 다수의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는 화려한 수상 경력을 쌓았다. 이후 로마에서 열린 Europa della Cultura 주최 우수 연주자 초청음악회와 "Verdi의 밤" 등의 공연에 초청받으며 서서히 유럽무대로 진출하기 시작하여 이태리 Pistoia시 초청독창회, Foggia시 Umberto Giordano극장 송년음악회 초청연주, Montecorvino시 주최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 출연하였으며, Ventidio Basso(Ascoli Piceno)극장에서 열린 Concerto Lirico-Sinfonico “Verdi의 밤”에 이태리 국립 오케스트라와 함께 세계적인 바리톤 Renato Bruson과 협연, Tirana 오페라 페스티발에서 알바니아 국영 TV 오케스트라와 협연 등 각종 무대와 방송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갔다. 또한 이태리 살레르노의 베르디 극장에서 열린 “Alfonso Menna연주회”에서 Columbus Genova 오케스트라와 협연, 이태리 밀라노 S. Domingo극장에서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의 레오노라 역으로 열연함에 이어 오페라 “나비부인”에 초초상역으로 스페인 전역의 국립극장 을 순회하며 15회 이상 공연하여 큰 호평을 받는 등 탄탄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 귀국 후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백작부인), 오페라 “아말과 밤손님”(엄마), 봄과 함께 사랑과 함께 <공유>음악회,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어린이를 위한 가족 음악회, 4인 음악회 등 수십 회의 음악회에 출연하였으며 러시아 몰도바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국내 각종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문연주가로서 뿐만 아니라 후진양성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는 그녀는 현재 서경대학교, 울산대학교, 덕원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