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단 하루! 환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하우스뮤직페스티벌
2016 아울페스티벌(OWL FESTIVAL)
2016 아울페스티벌은 아산의 시조인 수리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텔링형 댄스뮤직 페스티벌이다. 2013년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첫 회를 시작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음악축제를 개최하며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어왔다.
올해는 축제 개최지를 신정호 호수공원으로 옮겨 동양의 판타지 ‘음양오행’을 세계관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융복합 공연 콘텐츠를 선보인다.
페스티벌 축제 브랜드 콘셉트를 “자연 속에서 편하게 음악을 듣는다”라는 의미로 ‘칠아웃(Chill out)’을 키워드로 하우스(House)와 칠(Chill)을 메인 음악장르로 한다.
아울러, “Refresh Your Music Life“ 라는 슬로건을 걸고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디한 음악을 제공하기 위해 수많은 개성파 로컬아티스트들을 100팀 이상 초청하였다.
또한 오행을 바탕으로 한 2개의 스테이지와 3개의 하우스 텐트를 운영하며, 낮과 밤의
연출을 달리 하여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가면파티, 요가, 캠핑피크닉 등 20개 이상의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2016 아울페스티벌(OWL FESTIVAL)
2016 아울페스티벌은 아산의 시조인 수리부엉이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텔링형 댄스뮤직 페스티벌이다. 2013년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첫 회를 시작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음악축제를 개최하며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어왔다.
올해는 축제 개최지를 신정호 호수공원으로 옮겨 동양의 판타지 ‘음양오행’을 세계관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융복합 공연 콘텐츠를 선보인다.
페스티벌 축제 브랜드 콘셉트를 “자연 속에서 편하게 음악을 듣는다”라는 의미로 ‘칠아웃(Chill out)’을 키워드로 하우스(House)와 칠(Chill)을 메인 음악장르로 한다.
아울러, “Refresh Your Music Life“ 라는 슬로건을 걸고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디한 음악을 제공하기 위해 수많은 개성파 로컬아티스트들을 100팀 이상 초청하였다.
또한 오행을 바탕으로 한 2개의 스테이지와 3개의 하우스 텐트를 운영하며, 낮과 밤의
연출을 달리 하여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가면파티, 요가, 캠핑피크닉 등 20개 이상의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