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6, 최단기간 인터파크 연간 판매 1위! 공연 기간 3개월 연속 월간 판매 1위!
국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전회 공연장 밖으로 터져 나오는 함성과 기립 박수의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를 바로 이어갑니다.
선선한 가을의 시작 10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단, 3일간의 앙코르 무대와 함께 하세요!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최강의 배우들과 함께 할 마지막 앙코르!
홍광호, 문종원, 윤공주, 마이클 리, 정동하, 서범석, 최민철 등 ‘노트르담 드 파리’와 오랜 시간 함께한 ‘믿고 보는’ 배우들이 다시 무대에 올라 ‘노트르담 드 파리’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에 한껏 부응 했고,
케이윌, 린아, 전나영, 김다현, 오종혁, 이충주, 박송권, 김금나, 다은 등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 실력파 배우들은 캐릭터에 자신만의 매력을 더해 고정 팬을 두고 인기몰이 중이다.
그 외에도 노트르담 드 파리의 신스틸러! 24명의 댄서, 브레이커, 아크로뱃들이 무대의 생명을 불어 넣어 공연의 긴장감과 다이내믹함을 표현한다.
이 화려한 배우들을 서울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2016년 국·내외 할 것 없이 <노트르담 드 파리>가 올킬!
2005년 한국 초연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서울을 비롯 전국 16여개 이상의 도시를 투어하며 감동을 선사해 온 노트르담 드 파리가 한국 공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에 이어
2016 인터파크 연간 판매 1위, 3개월 연속 월간 판매 1위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으로 흥행질주의 기쁨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2016 이탈리아어 공연은 2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오는 11월, 파리에서 10년만의 리턴 투어를 앞둔 노트르담 드 파리는 티켓 오픈과 동시 매진이 되는 기염을 토했다.
2016년은 국·내외 할 것 없이 노트르담 드 파리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오리지널 퀄리티를 그대로 유지하며, 무대의 견고함 마저 놓치지 않은 명작의 클래스!
1998년 프랑스에서 초연 이후 18년 동안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파리 노트르담의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향한 세 남자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인간의 숙명과 사랑 그리고 시대적 갈등을 함축적으로 보여주어 시대를 초월한 명작으로 평가 받는다.
학생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주어 가족 단위 관객들로부터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대사 없이 넘버로만 극이 진행되는 성스루(Sung-through) 뮤지컬인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넘버 ‘대성당의 시대’,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 ‘아름답다(Belle) 등을 포함한 51곡의 넘버들은 시종일관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극에 몰입하게 한다.
이번 한국어라이선스 공연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로 노트르담 드 파리의 완벽한 퀄리티를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 해 온 무대로 견고함 마저 놓치지 않았다.
최초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앙코르 공연은 오페라극장의 분위기와 함께 깊어진 감동을 이어갈 것이다.
국내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전회 공연장 밖으로 터져 나오는 함성과 기립 박수의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를 바로 이어갑니다.
선선한 가을의 시작 10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단, 3일간의 앙코르 무대와 함께 하세요!
이름만으로도 쟁쟁한 최강의 배우들과 함께 할 마지막 앙코르!
홍광호, 문종원, 윤공주, 마이클 리, 정동하, 서범석, 최민철 등 ‘노트르담 드 파리’와 오랜 시간 함께한 ‘믿고 보는’ 배우들이 다시 무대에 올라 ‘노트르담 드 파리’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기대에 한껏 부응 했고,
케이윌, 린아, 전나영, 김다현, 오종혁, 이충주, 박송권, 김금나, 다은 등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 실력파 배우들은 캐릭터에 자신만의 매력을 더해 고정 팬을 두고 인기몰이 중이다.
그 외에도 노트르담 드 파리의 신스틸러! 24명의 댄서, 브레이커, 아크로뱃들이 무대의 생명을 불어 넣어 공연의 긴장감과 다이내믹함을 표현한다.
이 화려한 배우들을 서울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2016년 국·내외 할 것 없이 <노트르담 드 파리>가 올킬!
2005년 한국 초연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서울을 비롯 전국 16여개 이상의 도시를 투어하며 감동을 선사해 온 노트르담 드 파리가 한국 공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에 이어
2016 인터파크 연간 판매 1위, 3개월 연속 월간 판매 1위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으로 흥행질주의 기쁨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2016 이탈리아어 공연은 2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오는 11월, 파리에서 10년만의 리턴 투어를 앞둔 노트르담 드 파리는 티켓 오픈과 동시 매진이 되는 기염을 토했다.
2016년은 국·내외 할 것 없이 노트르담 드 파리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오리지널 퀄리티를 그대로 유지하며, 무대의 견고함 마저 놓치지 않은 명작의 클래스!
1998년 프랑스에서 초연 이후 18년 동안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파리 노트르담의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녀를 향한 세 남자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인간의 숙명과 사랑 그리고 시대적 갈등을 함축적으로 보여주어 시대를 초월한 명작으로 평가 받는다.
학생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주어 가족 단위 관객들로부터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대사 없이 넘버로만 극이 진행되는 성스루(Sung-through) 뮤지컬인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표넘버 ‘대성당의 시대’,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 ‘아름답다(Belle) 등을 포함한 51곡의 넘버들은 시종일관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극에 몰입하게 한다.
이번 한국어라이선스 공연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로 노트르담 드 파리의 완벽한 퀄리티를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 해 온 무대로 견고함 마저 놓치지 않았다.
최초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앙코르 공연은 오페라극장의 분위기와 함께 깊어진 감동을 이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