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보고,듣고,느낄 수 있는 타악음악회!
타악기의 특성이 부각되는 타악앙상블 형식의 콘서트이며,
12개월부터 미취학 아동 대상의 교육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구성한 타악음악회입니다.
유아들이 거부감 없이 타악기의 세계에 젖어 들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동화책을 보는 듯한 무대와 자극적이지 않은 조명, 복잡하지 않은 내용구성으로
유아들이 호감을 가지고 편한함과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 공연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타악교육이 함께하는 에듀케어 프로그램!
그래서 더욱 신나고 즐겁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을 친근하고 쉽게 가르쳐
참다운 예술의 의미를 일깨우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적 재능발견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어린들의
숨겨진 예술적 감각을 발견할 수 있어 더 큰 의미를 갖습니다.
타악기의 특성이 부각되는 타악앙상블 형식의 콘서트이며,
12개월부터 미취학 아동 대상의 교육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구성한 타악음악회입니다.
유아들이 거부감 없이 타악기의 세계에 젖어 들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동화책을 보는 듯한 무대와 자극적이지 않은 조명, 복잡하지 않은 내용구성으로
유아들이 호감을 가지고 편한함과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 공연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타악교육이 함께하는 에듀케어 프로그램!
그래서 더욱 신나고 즐겁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을 친근하고 쉽게 가르쳐
참다운 예술의 의미를 일깨우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적 재능발견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어린들의
숨겨진 예술적 감각을 발견할 수 있어 더 큰 의미를 갖습니다.
줄거리
딱따구리음악회’와 ‘노크(Knock)타악앙상블’이 만날 때...
비트인(Beatin)의 공연사업부 콘텐츠중 유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멀티예술교육시리즈 프로젝트 '딱따구리음악회'와 온가족이 함께
같은 무대에서 즐길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된 ‘노크(Knock)타악앙상블’의 만남.
[딱따구리음악회]
타악앙상블 단체 [비트인]에 의해 탄생되어 ‘발광의 유아음악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오다 2004년,
새롭게 ‘딱다구리음악회’라는 명칭으로 재창단 되어 그 해 4월부터 5월 까지 문화일보 홀에서
성황리에 창단 음악회를 개최하면서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타악 연주회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전문 연주가들이 꾸민 음악회답게 유려하게 펼쳐지는 연주 속에 기존에 보아 온 다
른 유아음악회들과는 달리 단순히 음악을 들려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 보이는 타악기들의 연주에 맞춰 아이들이 직접 악기를 가지고 참여하여
함께 즐기면서 흥겹게 음악을 배워나갈 수 있는 ‘즐기는 교육’이 되어왔습니다.
이미 그 명성이 말해주듯이 ‘KBS개구쟁이음악회’,‘EBS요리체험 맛나만나’에도
6개월 고정출연의 경력이 있으며, MBC뽀뽀뽀 및 KBS TV유치원 파니파니에도
출연하였을 정도로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겸비한 작품입니다.
[노크(Knock)타악앙상블]
해피패밀리 타악콘서트!
현재 100여 가지의 타악기를 자유자제로 연주하는 10명의 프로페셔널 타악기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전에서부터 현대 창작곡까지 폭 넓은 레퍼토리를 가지고 활발한 연주를 통하여
타악기만의 독특한 음색과 신비로움을 발산하는 최정상의 타악기 앙상블팀 입니다.
노크(Knock)는 다양한 계층과 세대 간에 서로의 마음을 두드리자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으로
현대사회에서 서로간의 닫힌 마음을 음악으로 노크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비트인(Beatin)의 공연사업부 콘텐츠중 유아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멀티예술교육시리즈 프로젝트 '딱따구리음악회'와 온가족이 함께
같은 무대에서 즐길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된 ‘노크(Knock)타악앙상블’의 만남.
[딱따구리음악회]
타악앙상블 단체 [비트인]에 의해 탄생되어 ‘발광의 유아음악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오다 2004년,
새롭게 ‘딱다구리음악회’라는 명칭으로 재창단 되어 그 해 4월부터 5월 까지 문화일보 홀에서
성황리에 창단 음악회를 개최하면서 국내 최초로 본격적인 타악 연주회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전문 연주가들이 꾸민 음악회답게 유려하게 펼쳐지는 연주 속에 기존에 보아 온 다
른 유아음악회들과는 달리 단순히 음악을 들려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 보이는 타악기들의 연주에 맞춰 아이들이 직접 악기를 가지고 참여하여
함께 즐기면서 흥겹게 음악을 배워나갈 수 있는 ‘즐기는 교육’이 되어왔습니다.
이미 그 명성이 말해주듯이 ‘KBS개구쟁이음악회’,‘EBS요리체험 맛나만나’에도
6개월 고정출연의 경력이 있으며, MBC뽀뽀뽀 및 KBS TV유치원 파니파니에도
출연하였을 정도로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겸비한 작품입니다.
[노크(Knock)타악앙상블]
해피패밀리 타악콘서트!
현재 100여 가지의 타악기를 자유자제로 연주하는 10명의 프로페셔널 타악기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전에서부터 현대 창작곡까지 폭 넓은 레퍼토리를 가지고 활발한 연주를 통하여
타악기만의 독특한 음색과 신비로움을 발산하는 최정상의 타악기 앙상블팀 입니다.
노크(Knock)는 다양한 계층과 세대 간에 서로의 마음을 두드리자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으로
현대사회에서 서로간의 닫힌 마음을 음악으로 노크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