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소리얼(Soliall)은 평론가 이상만 선생의 감명으로 지어진 이름이며 Soloist의 'Soli'와'All"이 합쳐져서 'Soliall'이 되고이는 "모두가 솔리스트다"라는 뜻으로 한국말로는 "영혼의 소리"로 풀이 됩니다.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젊은 연주자들이 모여 만든 전문 오케스트라단이며 음악에 대한 뜨거운 사명감과 섬세한 해석력, 최고의 연주 실력으로 똘똘 뭉친 젊은 열정의 단체 입니다. 또한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지향하는 목표는 음악 사각지대가 없는 세상, 음악에 소외된 사람이 없는 세계를 꿈꾸고 연주회장의 문턱을 없앤 열린 오케스트라, 음악을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디든 찾아가서 대중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음악, 누구나 공평하게 누리고 즐기는 음악으로 한국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