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기획의도］

고전음악의 화려한 진화
Korea Percussion Orchestra는 클래식음악의 격조 있는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인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혁신적인 장르를 만들어 내려 한다.


［제작 배경］
특히 기존 타악기 오케스트라가 표현할 수 없었던 음색의 한계성을 해결하기 위해 파격적인 편성의 음악단을 구성하고, 기존 타악기 오케스트라의 기본편성을 보완하여 종합 멀리라인을 구성하려 한다.


［작품의 특징］
지구상에 현존하는 모든 타악기들을 동원하여 종합멀티라인을 확보한 국내유일의 50인조 타악기오케스트라. KOREA PERCUSSION ORCHESTRA (코리아타악기오케스트라)입니다.

타악기오케스트라와 종합 멀티라인의 조화
오케스트라(Orchestra)라는 고전적인 이미지와 타악기(Percussion)라는
현대적인 이미지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50인조 타악기 오케스트라
기본편성과 대중적인 종합멀티라인을 접목한 신개념 프로젝트

무대위 유기적인 변화가 가능한 컨텐츠
클래식의 정통성과 현대음악의 파격적인 효과를 동시에 표현한다. 특히 전 단원이 클래식 편성과 이벤트 편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전천후 포지션을 소화하여, 연주레퍼토리에 따라 클래식 타악기오케스트라와 종합멀티라인의 이벤트효과를 다각적으로 연주한다.

다양한 장르의 협연
현대적으로 구성된 타악기 오케스트라 멀티라인이므로 다양한 장르의 협연이 가능하다. 특히 공연성격에 따라 성악가, 대중가수, 솔리스트 등 그 외 여타 장르 아티스트와 응용편성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