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춤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용가 최지연
춤의 만유인력을 거스르는 춤꾼 박호빈
소리로 춤을 추는 작곡가 원일의
야만(野蠻) 샤만(Shaman)
현대무용과 한국창작무용의 경계를 넘어 오롯이 춤으로
제 자신과 현실을 돌이켜본 작품으로
박호빈의 내면적 사고와 철학적 사유,
최지연의 과감한 외침과 외침 속에 침잠되어 있는 섬세한 감성을
원일의 음악이 감싸며, 두 사람의 춤이 더욱 돋보이는 초연작
춤의 만유인력을 거스르는 춤꾼 박호빈
소리로 춤을 추는 작곡가 원일의
야만(野蠻) 샤만(Shaman)
현대무용과 한국창작무용의 경계를 넘어 오롯이 춤으로
제 자신과 현실을 돌이켜본 작품으로
박호빈의 내면적 사고와 철학적 사유,
최지연의 과감한 외침과 외침 속에 침잠되어 있는 섬세한 감성을
원일의 음악이 감싸며, 두 사람의 춤이 더욱 돋보이는 초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