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 연주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열다>
한국 뉴에이지 피아니즘의 감성미학을 새롭게 탄생시킨 이루마. 심플한 선율에 섬세한 감정의 흐름을 실어내는 그의 연주에는 감미로운 멜로디만큼 이나 따뜻한 그의 감성이 스며들어 있다. 이루마는 5세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11세에 영국 유학길에 올라 유럽 음악 영재의 산실 ‘퍼셀 스쿨’을 졸업. 이후 한국인 최초로 런던대 킹스컬리지에 입학하여 현대음악의 거장 해리슨 버트 위슬에게 사사받았다. 킹스컬리지 재학시절부터 영국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DECCA에서 음반 발매하였으며, 유럽 순회 클래식 연주회는 물론 뮤지컬, 연극, 영화음악 작곡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루마는 2001년 1집「Love Scene」으로 데뷔, 순수한 서정의 미를 수줍은 듯 고백하며 우리 곁을 찾아왔다. 같은 해 12월 2집「First Love」를 발표하여 서서히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함과 동시에 드라마 ‘겨울연가’에 그의 ‘When the love falls’가 삽입되면서 굉장한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영화 ‘오아시스’ 이미지 앨범「OASIS & YIRUMA」, 애니메이션 「강아지똥 O.S.T」 를 발표, 피아니스트뿐만 아니라 작곡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의 3집「From the yellow room」발표 이후 이루마는 한국 최고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 자리를 확고히 하며 기록적인 앨범 판매량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스페셜 앨범 「Nocturnal Lights... They Scatter」 First Love」리패키지 와「Destiny of Love」「YIRUMA Live at HOAM Art Hall」DVD 에 이르기까지 한껏 성숙해진 음악을 선보이는 동시에 핫트랙 등 주요 레코드샵 인기 챠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2006년 1월에는<루마, 정미소에 가다>라는 제목으로 가진 소극장 장기 공연을 전회 매진 시켰으며, 입대 전 전국 투어 콘서트역시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일으켰다. 뉴에이지 아티스트로서는 드물게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으며 국내 연주 음악 장르의 성장과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이루마는 2008년 11월, 전국투어를 시작으로 그의 서정적 피아노 선율을 고대하는 팬들 곁으로 돌아와 활발한 활동 중이다.
<세계 무대에 한국의 연주음악을 알리다>
2002년 1월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의 음반 박람회 ‘MIDEM’에서 한국인 최초로 초청 공연을 가진 후 유럽, 아시아에서 라이센스 수출 발매하였으며, 이루마는 현재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가장 촉망 받는 아티스트로서 한국 문화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또한 대만, 홍콩, 싱가폴,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8개국에서 앨범이 라이센스 발매되어 있으며 국내는 물론 영국 현지에서도 집중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의 이루마의 인기가 높다. 드라마 ‘겨울연가’에 최지우의 테마로 이루마의 곡 ‘I’가 사용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여 일본에서도 이미 5장의 앨범이 발매되었고, 이루마 팬클럽인 ‘루마을 재팬’은 1,000여명이 넘는 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루마는 뛰어난 음악성과 준수한 외모, 소박한 성품으로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4년은 일본 내 진출이 두드러진 한 해 였는데, 후지TV의 간판 드라마 '동경만경'에 오리지널 곡으로 참여한 것은 물론, 일본 최대 규모의 음반사 '유니버설 재팬'을 통해 베스트 음반이 10월 출시됨과 동시에 일본 뮤지션들의 동경의 대상인 도쿄 '오차드 홀'과 가와구치의 '릴리아 홀'에서 정식 단독 데뷔 콘서트를 성공시켰다. 2005년에도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친 일본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며 일본 내에서의 이루마의 인지도를 확고히 하여 가장 성공적으로 일본 진출을 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이루마의 음악, 그 이상의 가치>
드라마 '겨울연가'의 최지우 테마곡 작곡, 연주로 국내 팬들에게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이루마는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인 국내외 활동을 인정받아 2002년 한국통신 KT icom G큐브의 전속 광고모델로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뉴에이지 아티스트로서는 드물게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고 있는 이루마는 국내 연주 음악 장르의 성장과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01년 데뷔 이후 총 4장의 정규 앨범을 포함한 총 8장의 앨범과 1장의 DVD를 발매하여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연이은 전국 공연 역시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그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 뉴에이지 피아니즘의 감성미학을 새롭게 탄생시킨 이루마. 심플한 선율에 섬세한 감정의 흐름을 실어내는 그의 연주에는 감미로운 멜로디만큼 이나 따뜻한 그의 감성이 스며들어 있다. 이루마는 5세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11세에 영국 유학길에 올라 유럽 음악 영재의 산실 ‘퍼셀 스쿨’을 졸업. 이후 한국인 최초로 런던대 킹스컬리지에 입학하여 현대음악의 거장 해리슨 버트 위슬에게 사사받았다. 킹스컬리지 재학시절부터 영국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어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DECCA에서 음반 발매하였으며, 유럽 순회 클래식 연주회는 물론 뮤지컬, 연극, 영화음악 작곡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루마는 2001년 1집「Love Scene」으로 데뷔, 순수한 서정의 미를 수줍은 듯 고백하며 우리 곁을 찾아왔다. 같은 해 12월 2집「First Love」를 발표하여 서서히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함과 동시에 드라마 ‘겨울연가’에 그의 ‘When the love falls’가 삽입되면서 굉장한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영화 ‘오아시스’ 이미지 앨범「OASIS & YIRUMA」, 애니메이션 「강아지똥 O.S.T」 를 발표, 피아니스트뿐만 아니라 작곡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의 3집「From the yellow room」발표 이후 이루마는 한국 최고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 자리를 확고히 하며 기록적인 앨범 판매량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후 스페셜 앨범 「Nocturnal Lights... They Scatter」 First Love」리패키지 와「Destiny of Love」「YIRUMA Live at HOAM Art Hall」DVD 에 이르기까지 한껏 성숙해진 음악을 선보이는 동시에 핫트랙 등 주요 레코드샵 인기 챠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2006년 1월에는<루마, 정미소에 가다>라는 제목으로 가진 소극장 장기 공연을 전회 매진 시켰으며, 입대 전 전국 투어 콘서트
<세계 무대에 한국의 연주음악을 알리다>
2002년 1월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의 음반 박람회 ‘MIDEM’에서 한국인 최초로 초청 공연을 가진 후 유럽, 아시아에서 라이센스 수출 발매하였으며, 이루마는 현재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가장 촉망 받는 아티스트로서 한국 문화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또한 대만, 홍콩, 싱가폴,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8개국에서 앨범이 라이센스 발매되어 있으며 국내는 물론 영국 현지에서도 집중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의 이루마의 인기가 높다. 드라마 ‘겨울연가’에 최지우의 테마로 이루마의 곡 ‘I’가 사용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하여 일본에서도 이미 5장의 앨범이 발매되었고, 이루마 팬클럽인 ‘루마을 재팬’은 1,000여명이 넘는 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루마는 뛰어난 음악성과 준수한 외모, 소박한 성품으로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4년은 일본 내 진출이 두드러진 한 해 였는데, 후지TV의 간판 드라마 '동경만경'에 오리지널 곡으로 참여한 것은 물론, 일본 최대 규모의 음반사 '유니버설 재팬'을 통해 베스트 음반이 10월 출시됨과 동시에 일본 뮤지션들의 동경의 대상인 도쿄 '오차드 홀'과 가와구치의 '릴리아 홀'에서 정식 단독 데뷔 콘서트를 성공시켰다. 2005년에도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친 일본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치며 일본 내에서의 이루마의 인지도를 확고히 하여 가장 성공적으로 일본 진출을 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이루마의 음악, 그 이상의 가치>
드라마 '겨울연가'의 최지우 테마곡 작곡, 연주로 국내 팬들에게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이루마는 한국인의 위상을 드높인 국내외 활동을 인정받아 2002년 한국통신 KT icom G큐브의 전속 광고모델로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뉴에이지 아티스트로서는 드물게 대중적인 인기까지 얻고 있는 이루마는 국내 연주 음악 장르의 성장과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01년 데뷔 이후 총 4장의 정규 앨범을 포함한 총 8장의 앨범과 1장의 DVD를 발매하여 엄청난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연이은 전국 공연 역시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그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