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고선웅 연출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극공작소 마방진의 연극 <홍도>
극공작소 마방진의 배우들과, 영화와 연극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배우 예지원이 선보이는
2016년형 신파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서울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1월 11일 단 하루뿐!!
<홍도>는 <칼로막베스>, <푸르른 날에>, <변강쇠 점 찍고 옹녀>, <조씨고아-복수의 씨앗> 등으로 현재 연극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고선웅 연출이 직접 각색, 연출한 작품으로 2014년, 초연을 올려 큰 호평을 받았다.
격조있게, 하지만 격렬하게.
정적이고 조용한 가운데 격렬한 상황을 피부로 받아들이게 되는 관객들의 기이한 체험.
암전도 없다. 시간과 장소의 구애도 없다.
불특정한 백색의 새하얀 공간에서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고선웅표 연극의 진수.
극공작소 마방진의 배우들과, 영화와 연극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배우 예지원이 선보이는
2016년형 신파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서울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1월 11일 단 하루뿐!!
<홍도>는 <칼로막베스>, <푸르른 날에>, <변강쇠 점 찍고 옹녀>, <조씨고아-복수의 씨앗> 등으로 현재 연극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고선웅 연출이 직접 각색, 연출한 작품으로 2014년, 초연을 올려 큰 호평을 받았다.
격조있게, 하지만 격렬하게.
정적이고 조용한 가운데 격렬한 상황을 피부로 받아들이게 되는 관객들의 기이한 체험.
암전도 없다. 시간과 장소의 구애도 없다.
불특정한 백색의 새하얀 공간에서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고선웅표 연극의 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