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과거에 비해 혼자사는 사람들이 늘었다.
우리 지역 관악구에는 혼자사는 가구수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혼자의 삶을 사는 그들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들의 희로애락

줄거리

혼자사는 중수,혁수,민영,춘기,멀티남
찜질방에서 그들의 희로애락에 수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