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의 시간' 캐스팅 공개...송원근, 정욱진, 배나라 등 6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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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개막하는 창작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인간이 아닌 개와 고양이의 시선에서 ‘공감’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진 ‘랩터’와 호기심이 많고 자유분방한 ‘플루토’의 이야기를 그린다. 뮤지컬 ‘팬레터’의 한재은 작가와 박현숙 작곡가가 의기투합해 3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해 처음 선보였으며, 당시 프리뷰 오픈 1분 만에 매진되며 주목받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랩터 역에 뮤지컬 ‘레드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등에서 활약한 송원근과 드라마 ‘오월의 청춘’, ‘빈센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시데레우스’ 등을 오가며 활동 중인 정욱진이 나선다. 여기에 뮤지컬 ‘그리스’ 이후 ‘와일드 그레이’, ‘쓰릴 미’ 등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나라가 합류했다.


플루토 역에는 뮤지컬 ‘시데레우스’, ‘비틀쥬스’ 등에서 사랑받고 있는 이창용이 나서며, 그룹 틴탑(TEEN TOP)의 메인보컬 니엘이 뮤지컬 ‘킹아더’ 이후 새롭게 뮤지컬에 도전한다. 이와 함께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연극 ‘환상동화’ 등에 출연한 백동현이 플루토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한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아떼오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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