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2022년 다시 무대로...전 배역 오디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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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이 내년 다시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공연에 앞서 전 배역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아시아 최초로 국내 무대에 오른 이 작품은 이듬해 영국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버젼으로 공연됐고, 2020년과 2021년 공연을 거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액터뮤지션'이라는 제목처럼 노래와 춤, 연주, 연기까지 모두 소화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서사, 흡입력 있는 음악이 강점이다. 

2022년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의 전배역 오디션은 1차 서류 및 동영상 접수로 시작된다. 공연에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11월 5일(금) 오후 1시까지 1차 서류 및 동영상을 해당 페이지(https://otr.co.kr/audition/?vid=3816)에서 접수하면 된다.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대면 오디션이 진행된다. 

제작진은 이번 오디션에 대해 "대학로 뮤지컬을 이끌어갈 신예 배우 발굴은 물론이고, 연기 춤, 노래, 악기 연주까지 무대 위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작품의 특징을 살려 기성 배우들에게도 새로운 무대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작진은 "이전 시즌에 전문 연주 실력을 갖춘 연기자 발굴을 위해 액터뮤지션에 한해 오디션을 진행하였던 것과는 달리, 이번 2022 뮤지컬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에서는 비지터, 맨, 우먼 역에 이르기까지 전 배역에 걸쳐 오디션을 진행한다. 특히 비지터의 경우 성별을 불문하고 남/여 배우 모두 지원 가능해, 이번 시즌을 통해 지금껏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여성 비지터를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인간 내면을 파고드는 섬세한 연기력 뿐만 아니라 춤, 노래, 연주 실력까지 배우가 가진 모든 끼와 재능을 발산해야 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기 때문에, 무대 경험을 가지기 어려웠던 신인 배우에게도, 한정된 배역과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하고 싶은 기성 배우에게도 모두 도전해 보고 싶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2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은 2022년 상반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글: 박인아 기자(iapark@interpark.com)
사진: 모먼트메이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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