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몸도 마음도 지쳤지만, 곧 다가올 주말을 위해 열심히 힘내려고 보니… 아직 화요일?!
매일 하는 야근에 피부는 푸석해지고, 끊지 못하는 그 놈의 ‘술’ 때문에 속은 쓰려오고…
반복되는 일상에 재미도 없고, 회사 다닐 맛 하나 안 나고…
몸과 마음도 이미 지쳐버린 <앙코르 마르디 인터네셔널> 직원들에게 엄청난 소식이 전해지는데!
바로! 풋풋한 신입사원 입사!!!
이제부터 아직 화요일?! 이 아닌 즐거운 화요일!!로 바뀐다!!
매일 하는 야근에 피부는 푸석해지고, 끊지 못하는 그 놈의 ‘술’ 때문에 속은 쓰려오고…
반복되는 일상에 재미도 없고, 회사 다닐 맛 하나 안 나고…
몸과 마음도 이미 지쳐버린 <앙코르 마르디 인터네셔널> 직원들에게 엄청난 소식이 전해지는데!
바로! 풋풋한 신입사원 입사!!!
이제부터 아직 화요일?! 이 아닌 즐거운 화요일!!로 바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