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0년 11월,
한국 뮤지컬계의 한 획을 그은 작품이 탄생했다.

국내 최초로 자발적 팬클럽을 탄생시키고, 초연 이후 9차례 공연되며 엄기준, 조승우, 김다현, 민영기, 김소현, 조정은, 추상미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배우들을 배출해 내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들의 역사'로 불리는 창작뮤지컬의 대표작, 초연 이후 10년 동안 여전히 '가장 다시 보고 싶은 작품 1위'로 손꼽히며 관객, 배우, 평단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더욱 강력해진 캐스팅과 업그레이드된 프로덕션으로 관객을 찾는다. 새롭게 선보이는 18세기 독일 배경의 무대, 조명 그리고 의상, 아름다운 선율의 실내 음악 등 역대 최대의 스케일로 제작되는 이번 프로덕션은 "베르테르" 10주년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이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ASAC 우리 뮤지컬의 힘. First&Best 시리즈 中 Best(of Best!!)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뮤지컬 관객 100만 시대에 공공 공연장으로서 한국 뮤지컬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라이선스 뮤지컬이 아닌 우리만의 감성과 언어로 뛰어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는 "ASAC 우리 뮤지컬의 힘" 시리즈를 기획했다. 'ASAC 우리 뮤지컬의 힘, First(초연작) & Best' 작품 선정에 있어, 2000년 초연 후 1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이미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 2010년 놓치지 말아야 하는 뮤지컬의 클래식으로 회자되고 있으며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First)과 함께 시리즈를 구성할 Best 뮤지컬로 선택함은 재론의 여지가 없는 당연한 결정이다.

박건형, 송창의, 임혜영, 민영기 등 역대 최강의 캐스팅으로 또 한번의 역사를 쓰다
조승우, 엄기준, 민영기에 이어 차세대 베르테르역으로 송창의, 박건형이 더블 캐스팅 되었다. '베르테르'는 인생을 뒤흔든 사랑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로맨티스트, 사랑하는 여인의 미소 한 번에 천국을 맛보고 비극적 현실에 지옥 같은 절망에 빠지는 인물이다.
뮤지컬 <헤드윅>, <미녀는 괴로워> 이후 무대로 컴백하는 송창의는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전연령층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이다. 드라마에서도 종종 볼 수 있었던 그의 맑으면서도 웅수에 찬 눈빛을, 무대에서 직접 만나보자. 한편,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우 박건형 역시 '베르테르'역으로 새롭게 도전한다. 최근 연극 <풀포러브>에서 이복남매간의 격정적인 사랑에 빠진 에디 역으로 거칠지만 순수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박건형이 그의 전공인 '뮤지컬'로 다시 돌아온 것.
송창의, 박건형 이외에도 민영기, 임혜영 등 최강의 캐스팅 뿐만 아리나, 18세기 독일 배경이 완벽하게 재현된 무대와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살린 의상, 아름다운 선율의 오케스트라 협중 등 역대 최대의 스케일로 오랜 기다림에 화답할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그 아름다운 여정, 안산에서부터 시작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