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기본정보
스테판 피 재키브 Stefan Pi Jackiw
- 직업
- 바이올리니스트
출연작품
- 2021 KBS교향악단 제762회 정기연주회 협연(바이올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2019 리처드 용재 오닐 콘서트 바이올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2019 2019 디토 페스티벌 - 디퍼런트 디토 바이올린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 2018 리처드 용재 오닐 콘서트 바이올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2018 임동혁의 슈베르티아데 바이올린 롯데콘서트홀
- 2018 스테판 피 재키브, 지용, 대니 구 콘서트 바이올린 롯데콘서트홀
- 2018 2018 KBS교향악단 초청공연 바이올린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 2018 KBS교향악단 제736회 정기연주회 협연(바이올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2017 스테판 피 재키브 x 지용 리사이틀 - 전주 바이올린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 2017 스테판 피 재키브 & 지용 리사이틀 - 대구 바이올린 달서아트센터 와룡홀
프로필
스테판 재키는 솔리스트로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해 중요한 연주를 가지고 있다. 2001년 슐레스비히-홀스타인음악 페스티벌(Schleswig-Holstein Music Festival) 에 초청되어 에센바흐가 그를 합동 리사이틀에서 소개하기도 하였다. 2002년은 9월에는 유리 테미르카노프 (Temirkanov) 가 지휘하는 발티모어 심포니와 함께 산토리 홀에서의 도쿄 데뷔 무대를 포함한 일본 투어 무대를 가졌다.
또한 아바도의 지휘로 보스턴 심포니와 델 마찌오 뮤지칼 플로렌티오 오케스트라와(Orchestra del Maggio Musicale Fiorentino) 연주하였다. 2004년-2005년 시즌, 스테판 재키는 게라르 슈바르츠(Gerard Schwarz) 가 지휘하는 시애틀 심포니와 공연하였으며 더 시애틀 타임즈 (The Seattle Times) 는 이 공연을 올해의 데뷔 무대로 선정하기도 했다. 같은 해에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의 “명예 (Accolades)” 시리즈로 뉴욕에 데뷔했고, 루브르 박물관의 목요일 콘서트로 파리에 데뷔했다. 뉴욕의 잔켈 홀 오프닝 페스티벌에서는 스테판 재키는 임마누엘 액스, 르네 플레밍, 예브게니 키신, 제임스 레바인 등과 함께한 유일한 젊은 연주자였다. 2005년-2006년 시즌에 그는 한국데뷔 공연을 가졌다. 보스턴 셀러브리티 시리즈와 부르흐의 스코틀랜드 환상곡을 연주한 서울시립 교향악단과의 무대가 그것이며 뒤이어 중국, 일본 그리고 대만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07년 7월 그는 야외 공연 시리즈의 일환으로 로도빅 몰토(Lodovic Morlot) 의 지휘아래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공연하였다. 그리고 탱글우드 페스티발에서는 보스턴 심포니와 협연하였다.
뉴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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