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20자평

  • 평점 8
    권재현동아일보 기자

    팔순의 배우들이 펼치는 팔십 분의 리얼리티 드라마. 노배우들의 호흡과 발성이 예술이다.

  • 평점 7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두 원로배우의 존재감을 아는 이에게만 추천

  • 평점 8
    박돈규조선일보 기자

    사라지는 것의 애잔함. 장민호, 백성희 두 원로배우의 인생 그 자체다.

  • 평점 8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백성희, 장민호 두 원로배우를 위한 헌정연극, 박수 외에 무엇이 필요하랴

  • 평점 10
    조용신칼럼니스트

    깊은 의미로 잘 쓰여진 대본, 과장없는 노배우들의 연기가 감사할 뿐.

  • 평점 7
    플레이디비 편집부

    배우가 곧 배역일 때 울림은 절로 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