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20자평

  • 평점 5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뮤지컬은 주인공 한 명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 평점 7
    김소연한국일보 기자

    ‘겁나 쌔가 빠지게’ 막말 익힌 우아한 여배우의 눈물겨운 노력에 감사

  • 평점 8
    원종원순천향대 교수

    임혜영 노래 vs. 김소현 연기= 예상밖의 재미 + 연습의 흔적들.

  • 평점 6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원작보다 과격해진 히긴스 교수, 노골적인 러브라인

  • 평점 7
    조용신칼럼니스트

    오케스트라 연주는 명품, 무대 비주얼과 언어학자의 가창력은 아쉽다

  • 평점 6
    플레이디비 편집부

    연기변신한 여주인공만으로 큰무대를 채우긴 역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