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20자평

  • 평점 8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연출가 이지나의 ‘선택과 집중’이 적중했다. 돌아온 대장금에 박수를

  • 평점 8
    김소연한국일보 기자

    투사가 된 장금이, 돌아섰던 관객의 발길을 붙잡다

  • 평점 9
    원종원순천향대 교수

    음악이 좋다. 새 스토리도 좋다. 첨부터 이렇게 하지! 브라보!

  • 평점 7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새로운 드라마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변신했네

  • 평점 7
    조용신칼럼니스트

    새로운 음악과 배우는 좋지만 고궁에서 퓨전 판타지와 리얼리즘 정치극은 양립불가

  • 평점 6
    플레이디비 편집부

    이제 장금이가 메인이 아니야, 정신없는 초반 30분을 제외하면 변신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