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20자평

  • 평점 7
    김소민헤럴드경제 기자

    스타일이 좀 낡긴 했지만 흡인력은 여전

  • 평점 8
    김소연한국일보 기자

    명곡의 조합인 건 분명하다. 조지킬의 그림자가 꽤 짙긴 하지만.

  • 평점 9
    원종원순천향대 교수

    캐스트에 따라 맛도 다르다. 어떤 조합으로 볼 것인가도 고민거리.

  • 평점 7
    장지영국민일보 기자

    압도적 가창력에 비해 섬세한 연기력 아쉬운 홍광호

  • 평점 8
    조용신칼럼니스트

    숙련된 배우들과 익숙해진 내용 때문인가? 점점 드러나는 코믹성

  • 평점 8
    플레이디비 편집부

    장엄하고 날카로운 카리스마는 여전, 엉뚱한 곳에서의 재치는 자제해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