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존박과 작업한 실력파 영국 밴드 '마마스 건' 12월 내한 공연 확정
- 2018.10.18
- 이우진 기자
- 5103views
영국 5인조 밴드 마마스 건이 오는 12월 21일 내한 공연을 펼친다.
마마스 건은 보컬리스트이자 작곡가 앤드 플랫츠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5인조 밴드로, 모던 솔, R&B, 펑크 등의 음악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국내에선 지난 2016년 현대자동차 소나타 광고의 삽입곡이자 첫 싱글인 '팟츠 오브 골드'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가수 박효신, 존박 등 국내 가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다양한 음악활동으로 많은 한국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 마마스 건은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마마스 건은 "한국 팬들이 깜짝 놀랄 만한 이벤트를 공연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마마스 건의 내한 공연 '엔드 오브 이어 서울 파티 2018'은 12월 21일 홍대 무브홀에서 개최되며, 오는 24일 인터파크에서 티켓오픈된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프라이빗커브 제공
마마스 건은 보컬리스트이자 작곡가 앤드 플랫츠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5인조 밴드로, 모던 솔, R&B, 펑크 등의 음악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국내에선 지난 2016년 현대자동차 소나타 광고의 삽입곡이자 첫 싱글인 '팟츠 오브 골드'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가수 박효신, 존박 등 국내 가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다양한 음악활동으로 많은 한국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 마마스 건은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마마스 건은 "한국 팬들이 깜짝 놀랄 만한 이벤트를 공연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마마스 건의 내한 공연 '엔드 오브 이어 서울 파티 2018'은 12월 21일 홍대 무브홀에서 개최되며, 오는 24일 인터파크에서 티켓오픈된다.
글 : 이우진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wowo0@interpark.com)
사진 : 프라이빗커브 제공
[ⓒ 플레이DB m.playd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