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역 박수진
복순 역 김한봉희
간난 역 박근화
남자2 역 한덕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이런 문제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힘 모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