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역 서민준
단무지 역 김지은
똑소리 역 김수지
오키 역 이혜음
미소 역 김예림
너구리 역 최린
임마 역 박종운
우리가 일상에서 보장받는 인간의 최소한의 자유. 그 자유에대한 소중함과 가치에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 인생 끝자락에 만난 진정한 친구들과의 우정을 이야기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