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디토 페스티벌 - 스테판 피 재키브 & 지용 리사이틀
- 장르
-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일시
- 2017.06.14 ~ 2017.06.14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관람시간
- 100분 (인터미션:15분)
- 관람등급
-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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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출연진
작품설명
사랑은 축복이자 고통.
로버트 슈만, 요하네스 브람스 그리고 그들의 뮤즈 클라라 슈만
뜨거운 남자 스테판과 지용이 부르는 사랑의 찬가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와 피아니스트 지용이 익스트림 듀오의 눈부신 성과를 이어간다. 각각 메이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워너 뮤직 인터내셔널 계약 등 국제적으로 더욱 주가를 올리고 있는 두 아티스트의 만남은 다시 한번 눈부신 성과를 예고한다.
이들의 프로그램은 더욱 눈부시다. 슈만-브람스-클라라 슈만의 러브스토리에서 모티브를 딴 이번 프로그램은 말할 듯, 말하지 못할 듯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며, 두 연주자는 그야말로 절묘한 곡 선정을 해냈다. 서로를 유일한 파트너로 인정하는 두 사람의 무대는 2017년 6월을 한 번 더 뜨겁게 달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