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올해 겨울을 그 어느해보다 따듯하게 녹여줄 두 여자의 무대 다시 오지 않을 2017년 그 시간들이 다시 오진 않아도 언제나 마음속에 남아있는 다비치의 노래 혼자든 둘이든 상관 없어 다비치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여러분과 함께하는 겨울밤을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