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올해 겨울을 그 어느해보다
따듯하게 녹여줄
두 여자의 무대
다시 오지 않을 2017년
그 시간들이 다시 오진 않아도
언제나 마음속에 남아있는
다비치의 노래
혼자든 둘이든 상관 없어
다비치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여러분과 함께하는 겨울밤을 기다릴게요.
따듯하게 녹여줄
두 여자의 무대
다시 오지 않을 2017년
그 시간들이 다시 오진 않아도
언제나 마음속에 남아있는
다비치의 노래
혼자든 둘이든 상관 없어
다비치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여러분과 함께하는 겨울밤을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