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헬멧공연중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17.12.19 ~ 2018.03.04
장소
아트원씨어터 3관
관람시간
70분
관람등급
만 13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9.0

예매랭킹

8

전문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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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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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어디서도 본 적 없지만 빠져들게 될 당신의 ‘첫 번째’ 연극! 

대학로 창작 연극의 저력을 보여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연극 <모범생들> 
극장 이곳 저곳을 다니며 극장과 롤 플레잉 게임 형식을 접목한 관객 참여 형 연극 <씨어터 RPG> 
특정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세가지의 독립된 에피소드 선보인 카포네, 벙커 트릴로지 시리즈 
파격적인 구성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공연을 만들어 온창작 연극의 자존심, 최고의 콤비! 
작가 지이선X연출 김태형과 함께 혁신적인 공연 형식을 성공적으로 선보여온 아이엠컬처의 창작 신작! 

더 리얼하게, 더 극적으로, 더 새롭게! 

공연은 ‘하얀 헬멧’을 키워드로 두 개의 시공간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오늘이 대한민국 서울의 어느 건물의 방이었다면, 
다음 날은 시리아 알레포의 무너진 건물의 방이 된다. 
각각의 방은 스몰 룸, 빅 룸으로 나누어지며 두 공간에서 동시에 공연이 시작되고 끝이난다. 
실시간으로 각각의 방에서 전달되는 소음과 대사들은 
실제 벽 너머의 방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더욱 리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개의 대본, 4개의 공간, 4개의 공연 

‘하얀 헬멧’ 이라는 테마를 전혀 다른 두 가지의 시공간으로 풀어낸 이 작품은, 
총 4개의 대본, 4개의 공연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객은 자신이 원하는 하나의 시공간(1987-91 서울/2017 알레포) 에서 
두 개의 방 중 하나를 선택해 공연을 본다. 
4개의 공연은 이어지거나 통일된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4개 혹은 2개의 공연을 보아야 공연의 완결성을 갖는 것은 아니며, 
이 중 어느 것을 먼저 보거나, 하나만 보아도 무방하다. 

당신이 원하는 만큼, 당신이 보고 싶은 만큼 

관객이 한 공연을 본 후 또 다른 공연을 보기로 결심한다면, 
그 공간에 따른 인물과 이야기가 주는 새로운 정서와 시점으로 
메시지의 퍼즐을 맞추며, 자신만의 작품으로 새롭게 완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두 번의 공연만 본다는 설정 하에 두 시공간의 빅 룸 만을 보게 될 경우, 
찾는 자의 입장의 공연을 완성하는 것이며, 반대로 스몰 룸만 보게 되는 조합도 가능하다. 
또한, 룸 서울과 알레포의 방을 섞어서 보게 될 경우, 
완전히 독립된 하나의 공연-같은 테마 안에 다른 메시지로 느낄 수 있다. 
스몰 룸은 갇혀있는 사람, 빅 룸은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각각의 입장을 선택해서 보되, 어느 한쪽만 봐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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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9
    박병성더뮤지컬 편집장

    1980년대 서울과 현대의 시리아의 두 공간을 다시 두 개로 나누어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로보게 하는 형식이 매력적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