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_저승편

장르
뮤지컬 - 창작
일시
2018.03.27 ~ 2018.04.15
장소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관람시간
160분 (인터미션:15분)
관람등급
만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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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18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웹툰, 더 강력해진 무대로 돌아온다!


누리꾼이 뽑은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웹툰’ <신과함께>를 무대 언어로 구축해 큰 사랑을 받은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이 다시 돌아온다. ‘원 소스 멀티 유즈’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꼽히는 <신과함께_저승편>은 무대바닥 전면에 LED스크린을 설치해 7개의 지옥을 시각화한 화려한 무대, 원작을 짜임새 있게 압축한 스토리, 원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연기 등 수많은 호평을 받으며 초연과 재연 모두 관객과 평단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삼연을 맞아 더욱 막강해진 캐스트와 한층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신과함께_저승편>은 2018년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웹툰의 변주
영화의 인기는 무대로 이어진다

공연, 게임, 영화 등 다양한 매체로 변주되어 성공을 거둔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함께>는 ‘원 소스 멀티 유즈’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최근 도덕 교과서에도 일부 내용이 채택되었는가 하면, 원작 만화는 판매 60만부를 돌파한지 오래다. 또한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매주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1,400만 관객을 돌파해 역대 한국영화 흥행 TOP3에 등극했다.
원작 웹툰이 워낙 탄탄한 팬층을 지니고 있기에 원작의 변주, 즉 다른 매체로 이동했을 때 원작이 어떻게 바뀌었는가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 서울예술단이 무대 언어로 구현시킨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은 2015년 초연 당시 초연 당시 원작 속의 인물들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캐릭터 구축을 비롯해, 윤회를 상징하는 지름 17m의 거대한 바퀴 모양 설치물과 지옥을 그려내는 80㎡ 크기 LED 스크린 바닥 등 독창적인 무대 미술로 사후의 세계를 신선하게 구현해 내어 원작의 강점에 무대예술의 특성을 잘 얹어낸 작품으로 극찬을 받았다. 초연 당시 99%라는 경이로운 객석점유율을 기록했으며, 2017년 재공연은 99.7%(유료 93.5%)의 객석점유율로 총 28회 공연 가운데 객석점유율 100%가 넘는 회차가 과반이 넘을 만큼 연일 매진사례가 이어졌다. 이렇듯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신과함께_저승편>은 세 번째 공연을 앞두고 작품에 대한 두터운 신뢰는 물론 영화의 흥행으로 이어진 대중적인 관심과 식을 줄 모르는 원작의 인기까지 더해져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신들과 함께’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저승편>은 삼연을 맞아 원작의 감동을 조금 더 밀도 높은 무대적 언어로 표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새로이 합류한 김동연 연출의 지휘 아래 장면 구성과 음악, 가사의 수정?보완과 더불어, 지옥별 각기 다른 분위기와 원귀와 강림의 대결 등 판타지적인 부분을 강조하고자 새로운 안무와 동선을 더하고 그에 어울리는 비주얼과 사운드 또한 보강할 예정이다.
각자 다른 방식이지만 악한 자에게 강하고 선한 자에게 약한 진기한과 강림. 이 둘의 모습은 근엄한 영웅도 아니고, 전지전능한 신은 더욱 아니며, 인간보다 더 인간적이다. 그리고 가장 평범한 인간 김자홍. 그의 삶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가장 평범한 인간을 위해 신이 함께 하는 세상. 이번 공연에는 이 세 인물이 지닌 상징성을 강화해 신과 함께 한다는 것은 결국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싱크로율 100%’ 최강 캐스트

초연과 재연 모두 원작 웹툰 속 주인공이 그대로 무대에 튀어 나온 듯 완벽한 캐릭터 소화를 보여준 배우들에 관객들 사이에서는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싱크로율 100%’ 등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 삼연을 맞아 ‘싱크로율’은 물론, 가창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막강한 캐스트를 자랑한다.
저승 국선변호사 진기한 역은 파워풀한 가창력과 창작극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섭렵해온 배우 조형균과 만화 속 진기한이 튀어 나온 듯한 싱크로율로 기대를 모으는 서울예술단의 기대주 김용한이 번갈아 연기한다. 무뚝뚝하지만 속마음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츤데레’ 저승차사 강림 역은 지난 해 공연을 통해 강림이 환생한 듯한 캐릭터 구축으로 수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던 배우 김우형과 이미지 캐스팅 1순위로 무대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인 배우 서경수가 함께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은다. 법 없이도 살 착한 남자 김자홍 역은 지난 공연 당시 완벽한 캐스팅이라 찬사를 받았던 믿고 보는 배우 정원영과 진중한 연기와 몰입으로 사랑받는 배우 이창용, 서울예술단의 새 얼굴 신상언이 평생 남에게 서운한 소리 한 마디 못하고 살다가 죽은 김자홍 역으로 캐스팅 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워커홀릭 저승차사 해원맥 역은 배우 최정수가, 사랑스러운 막내 저승차사 덕춘 역은 배우 김건혜와 이혜수가 캐스팅되었다. 억울한 죽음으로 원귀가 된 유성연 역은 서울예술단의 신단원 강상준이 맡았으며, 염라대왕과 지장보살 역에는 금승훈, 김백현이 찰떡궁합 케미를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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