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들 - 부산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09.09.11 ~ 2009.11.01
장소
SM아트홀 2관 (구, 사랑과혁명 소극장)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자평

평점 9

전문가평

평점 0.0

예매자평

평점 9
공유하기

공연 영상포토

더보기4

작품설명

Summary
- no.1 막무가내들, 무엇이 다른가?
막무가내들은 식상한 장르를 벗어나 새로운 장르로 접근을 시도했다.

- 이창훈, 김은희, 신승용, 최재섭, 최석준 등 대학로 최고의 입담꾼들의 1시간40
논스톱 수다홀릭.

- 귀신이야기의 고정관념을 깨는 독특한 소재와 유쾌한 스토리

- “니가 아직도 귀신이라 생각하냐?”
귀신 나오면 다 호러? No!! 요즘은 귀신도 웃기는 시대.
막무가내 귀신에게 한번 빠져 봅시다~!!
- “나 깍두기여~!!”“난 저승사자다”“난 퇴마사다..”
귀신을 둘러싼 세 남자의 사각관계?! 과연, 우리의 목적은?!
- 천년소원, 그녀의 소원은 누가 들어줬을까?!
- 아무것도 이해하려 하지마! 막무가내로 받아들여~!!
- 오버연기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막무가내들”팀
무조건 우리가 일등이라 말해줘~!! 말해줄꺼지~?!

얼핏 보면 호러, 자세히 보면 코믹 ?!
그냥 웃기면 재미없지~!! 막무가내로 웃겨줘야지!!
그러니까 우리 막무가내들이 왔잖아~!!

프레쉬하고 충격적인 소재.
막나가자는 캐릭터.
극장 무너질까 무서운 넘치는 에너지.
관객을 사로잡는 외모(?)는 아니고 연기력.

더 이상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글로도 표현하기 힘들게 만들어버린
배우들과 연출진들이 머리 모아 만든 “막무가내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