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빅보이 - 1. 십이분의 일

장르
연극 - 연극
일시
2009.09.24 ~ 2009.10.02
장소
두산아트센터 Space111
관람시간
60분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전문가평

평점 6.0

예매자평

평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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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프로젝트 빅보이'는 독립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돕고자 마련된 차세대 예술가 발굴·육성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 빅보이'는 지난 3년간 서울프린지페스티벌에 발표된 소극장 공연들 중에서 지금 시대에 관한 독창적인 시건을 담은 작품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두더지들>, <브리튼을 구출해라>, <십이분의 일> 세 작품이 선정되었고 '동시대성'을 키워드로 한데 묶어 총 6주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독립예술축제 서울프린지페스티벌과 아트 인큐베이터 두산아트센터가 소개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 빅보이들로부터 우리 연극의 미래와 가능성을 점쳐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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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0자평

  • 평점 6
    노이정

    다자이 오사무의 삐딱한 세계를 담은 겸손한 실험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