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역 박주업
영재 역 김형철
혜정 역 장새얀
무너진 건물에서 살아남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방관자로서 (bystander) 살아가는‘나’와 ‘너’ 그리고 ‘우리’에 대해서 반성하고,우리 사회에 잊혀져서는 안 될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