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겨울
어느새 서른살... 걸음마를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진짜 사랑을 알만한 나이가 됐다. 웃음세번, 눈물 세번 돌아가고 싶은 추억도 되새겨보고, 아름다운 음악의 바다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