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어느새 서른살...
걸음마를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진짜 사랑을 알만한 나이가 됐다.
웃음세번, 눈물 세번
돌아가고 싶은 추억도 되새겨보고,
아름다운 음악의 바다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