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역 이충호
검사 역 노병주
대중들의 취향은 쉽게 바뀌고, 또 점점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해간다. 자신의 이상을 위해 그러한 자극적인 입맛에 어쩔 수 없이 맞추며 살아가는 사람들 또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