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투알 발레 갈라
- 장르
- 무용 - 발레
- 일시
- 2010.01.12 ~ 2010.01.13
- 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관람시간
- 0분
- 관람등급
- 만 8세이상
전문가평
평점 6.0예매자평
평점 9전문가평
평점 6.0예매자평
평점 9출연진
작품설명
당대 최고의 한국 발레 스타들과 클래식 아티스트가 만난 럭셔리 레퍼토리
김용걸,김지영,서희,강화혜&김선욱,장유진!
에투알이란 무엇인가?
에투알은 "별"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로 세계최고의 발레단 파리오페라 발레단의 수석무용수를 지칭하는 용어로 즐겨쓰인다.
모든 발레댄서들이 꿈꾸는 최고 중의 최고, 파리 오페라발레단과 아메리칸 발레시어터,유럽에서 최고급 안무가들의 신작 경연이 펼쳐지는 메이저 발레단의 네덜란드 국립발레단에서 활약해 온 한국 출신의 발레리나,발레리노의 진면목을 목도하는 무대가 바로 '에투알 발레 갈라'이다.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컴퍼니, 파리 오페라 발레단 출신의 김용걸과 한국발레리나의 표상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지영,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최초의 한국인 주역 서희,강수진 이후
최초 로잔 콩쿠르 위너 강화혜를 메인으로 세계 메이저 발레단의 프린시펄 커플이 조인할 예정이다.
발레 ,클래식 음악과 만나다.
그렇다면, 또 무엇이 새로운가?
몸으로 새롭게 표현되는 뉘앙스에 반한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이 '에투알 발레 갈라'에출연한다. 영국 아스코나홀트 소속으로 런던에서 활동하는 김선욱과
영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위너 장유진은 전체 10여개의 공연 레퍼토리 가운데 4개 작품에 각각 조인한다.
아름다운 선율을 춤추는 발레 스타들과 세게무대를 관통하는 청년 음악가들의 라이브 무대는 지금껏 한국에선 볼 수 없었던 발레와 클래식의 찬란한 스파크를 보여줄 것이다.
전문가 2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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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김소민
전부 라이브 연주로 했더라면 좋았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