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열 역 김수량
남주 역 박다은
광대 역 정소린
최영호
전재광
세상엔 수많은 ‘탈’들이 존재한다. 전통예술에선 ‘탈’(MASK)을 이용하여 이러한 ‘탈’들을 해결하곤 했다. 탈춤이 그 대표적인 예다. 본 작품에서는 탈을 통해 극 중 사건이 진행되며 또한 ‘탈’을 통해 갈등을 해소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