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역 민수진
소녀 역 최민영
제 17회 한국국제2인극페스티벌 대학생 참가부분에서 금상 수상작으로 배우 최민영의최초 창작희곡이며, 우리 사회 또는 개개인이 피해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피해 당사자에게 어떻게 해석 될 수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