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센스

장르
뮤지컬 - 라이선스
일시
2010.03.12 ~ 2011.03.13
장소
대학로 민송아트홀 2관
관람시간
1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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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영상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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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최장 공연기록!!  최대의 관객동원!!  한국 뮤지컬 공연사를 다시 쓰게 만든 작품
19주년 !! 8000회 돌파!! 진정한 국민뮤지컬!!  
2010년 뮤지컬 넌센스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여배우 248명이 넌센스 무대 거쳐가
 

뮤지컬 ‘넌센스’는 지난 19년간 대한민국 스타 여배우들의 경연장이기도 했다. 첫 공연에는 우상민, 양금석, 김지숙, 민경옥, 노영화 등이 출연하며 관객들을 웃음의 바다에 빠뜨렸다.
평소 코미디 연기를 많이 하지 않던 여배우들로서는 무대 위에서 수녀복을 입고 웃긴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어 보이는 기획도 되는 되는 것이었다. 넌센스는 초연 이후 날로 인기가 늘어가면서 최고의 여배우들을 차례차례 무대 위에 세우면서 고공 대박 행진을 이어왔다. 지금까지 수녀복을 입고 넌센스의 주인공이 된 여배우들은 박정자, 윤석화, 양희경, 하희라, 신애라, 전수경, 양금석 등 국내 최고의 톱스타들을 포함해 연인원 무려 248명이나 된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이 모두 ‘넌센스’무대에 선 것이다. 이번에 공연 중인 ‘대학로판 넌센스’는 과거의 무대에 비하면 더 어린 신인 배우들의 무대다. 지옥같은 오디션을 통해 노래실력과 연기력 춤 실력등에 관해 합격점을 받고 발탁된 젊은 여배우들은 선배들보다 지명도는 덜할지 몰라도 뛰어난 재능과 연기력, 열정을 가진 ‘특급 재주꾼’들이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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