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타인,삼익과 함께 하는 한국의 피아니스트 시리즈 4 - 김대진

장르
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일시
2005.03.10 ~ 2005.03.10
장소
호암아트홀
관람시간
0분
관람등급
7세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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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항상 참신한 아이디어와 끝없는 도전 정신, 그리고 논리적이면서도 감성과의 조화를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이루어내고 있는 피아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벡스타인-삼익 피아노와 함께하는 한국의 피아니스트 그 마지막 무대를 장식합니다.
일찍이 국내외 주요 콩쿠르를 모두 1위로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던 김대진은 자신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하루에 완주, 슈만, 그리그,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을 한 무대에서 연주(<낭만 콘체르토 시리즈-건반 위의 낭만>), 슈베르트 탄생 200주년 기념 독주회, 쇼팽 서거 150주년 기념 협주곡 전곡 연주회, “John Field Nocturnes” 전곡연주회, 김대진의 렉쳐 콘서트 2002- 교감, 모차르트 협주곡 전곡 완주 등 국내에 결코 시도되지 않았던 대 기획을 과감하게 도전, 한국 피아노 음악사에 큰 획을 그은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제 18회 난파음악상 수상, ‘주간동아’가 선정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분야별 40대 리더 40인 중 유일하게 음악인으로 선정, ‘동아일보사’에서 실시한 전문가가 뽑은 ‘국내 최고의 연주자’, 2003 ‘사보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예술가상’과 제 5회 한국예술실연자 음악부문 대상 등 수많은 상이 말해주듯 각계각층을 망라하여 그 업적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대진은 지금도 특유의 도전 정신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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